땡땡이
힘드셨겠네요 큰이상이 없으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병원 모시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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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일찍이 나섭니다
출근은 아니구 오전 반차 내구
엄마 병원 모시구 가려구 엄마집 가는길이네요
작년 5월경에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신후
병원은 항상 1번 언니가 갔었는데
언니가 아퍼서 오늘은 4번이 가네요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지만 큰 이상은 없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엄마의 아픔이 울 자매들이 더 돈독?해 진거 같고
엄마를 좀 더 이해하게 된거 같네요
평생을 딸들만을 위해서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시는 엄마.
그 십분의 일..백분의 일도 저는 못하고 있네요
엄마가 맛있는거 잘 드시고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시고
남은 평생 살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