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저도 난시가 심한편인데 안경을 오래 쓴다고 해서 시력이 좋아지지는 않은것 같아요. 처음 써 보셔서 적응이 안될수도 있고 도수가 안 맞으면 그럴 수 있어요. 다시 안과나 안경점 방문해 보심 어떨까요?
난시때문에 사물이 뿌옇게 빛이 번지고 먼지가 낀 느낌으로 보여서 시력검사를 했습니다. 0.6정도로 나왔고, 난시가 심하다고 하여 안경을 맞췄고요. 그래서 평소에 씻고 잘 때 빼고는 안경을 쓰고 있는데, 문제는 네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미간사이와 관자놀이에 두통이 오네요. 편두통오듯이요. 안경을 벗으면 해소되는데, 그렇다고 안경을 벗자니 시력이 악화될까봐 걱정이고 난시가 있으니 뿌옇게 보입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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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 삶시력 문제로 안경을 쓰시는군요. 많이 불편하시겠어요. 저도 40년이상 안경을 쓰다보니 불편감이 많아요. 도수가 본인과 잘 맞지 않아서 두통이 올수도 있어요. 안경을 맞춘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냥냥이전 처음 안경 쓸땐 조금 어지 럽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몸에 적응 되는 기간도 조금 필요 하던데요.. 계속 그런 증상이 있다면 다시 가셔서 체크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백설기안경 처음 맞추면 적응기간이 필요하지만, 하루 이틀이면 괜찮아지는데요. 도수가 내 눈에 좀 안 맞으면 낄때마다 어지럽고 두통이 오더라구요. 안경점 가셔서 다시 조정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똑같은 도수라 해도 안경테가 바뀌거나 압축 횟수가 바뀌어도 눈의 피로감이 달라지더라구요.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저의 여동생이 안경을 끼면 두통하고 귀옆이 갑자기 짖무름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라식을 상담하고 바로 결정하고 수술까지 했는데, 너무 늦은 나이에 했지만, 지금은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