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율로
일단 손은 자주 씻으시고 최대한 손과 눈은 멀리해주세요
I am concerned because I frequently get styes. Whenever I feel my condition slightly deteriorate, I inevitably notice my eyelids feeling heavy, and a stye develops. It is painful, swollen, and uncomfortable. I take antibiotics, use eye drops, and visit the hospital, but what is the root cause? I used to have them even more often, and it was really painful... I want to address the fundamental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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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케이스
다래끼는 정말 체질인가 봐요. 저희 아버지는 엄청 자주 나셨는데 전 평생 1번도 날까 말까 해요.
- 지원유진빠^^
다래끼도 방치하시면 안되요 ㅜㅜ 꼭 병원가서 치료하시구요~~ 저희아들 눈충혈된거 시기 좀 놓쳤더니 염증이 각막까지 번져서 각막혼탁 와서 세브란스 치료 다니네요... 눈은 정말 조심하시고 병원 자주가세요!!
- 박효정
다래끼 한번 생기는 분들은 자주 생기더라구요. 저희 조카도 몇번이나 째고 해서 안쓰러웠어요. 눈 다래끼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눈을 자주 만지거나 문지르면 손에 묻어 있는 황색 포도상구균이 눈에 있는 땀샘이나 모낭에 갇히게 되어 감염을 일으킵니다. 원인은 아무래도 자주 눈을 만지게 되는 습관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평소에 눈에 손이 많이 가시는지 살피시고 그렇다면 손 위생에 매우 신경써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때도 자기도 모르게 눈을 비비게 될 수 있다고 해요. 안대 착용하고 주무시는 건 어떨까요. 최대한 눈과 손이 멀어지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인것 같아요. 도움 되셨길 바라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은하수
저도 최근에 다래끼가 났었어요. 며칠 잠을 못자고 피곤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비타민C랑 아연등이 들어 있는 영양제 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다래끼는 분비샘에 생긴 염증이라고 하네요 원인은 포도상구균에 의한 감염입니다. 균이 들어와도 면역력이 좋으면 물리칠 수 있는데, 컨디션이 좋으면 염증이 생기는거 같아요. 평소 손을 잘 씻고,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는게 예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