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
다래끼도 일종의 염증이라고 알고 있어요..가급적이면 손으로 눈을 만지지 말고 면역을 높이면 예방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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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평생을 다래끼 한번 난적 없이 잘 살아 왔는데요..
갑자기 1년에 몇번씩 다래끼가 나요.
째서 수술을 할 정도로 심각하진 않아서
병원가서 약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약 사먹어서 진정시켰었는데요.
아직 손으로 문지르면 이물감이 느껴져요.
병원에 갔더니 일부로 쨀 필요없고 너무 불편하면 째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남아있어서 그런지 다래끼가 더 자주 나는것 같아요
다래끼는 대체 왜 발생하는거고, 뭘 조심해야 안나는 걸까요...
방지하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ㅠㅠ
1년에 여러번씩 발생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좀 답답하네요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