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in his late 40s has exposed gums and his teeth are sensitive.

I am a man in my late 40s who is employed.

We have been married for 20 years.

When I was young, I drank alcohol and smoked, so my dental health was not good.

My dental health has improved a lot since I quit smoking and drinking in my early 30s.

Recently, I started experiencing tooth sensitivity around my lower right canine, and it has worsened.

I felt depressed after hearing the term gum recession.

I'm worried about getting resin treatment at a nearby dental clinic.

저는 치과 정기검진으로 최근에 다녀왔어요. 저는 아직 잇몸 시림 증세가 없는데 저도 잇몸 한개가 내려와서 치과쌤이 치아 아랫부분 치아떼우기 추천해주셨어요. 잇몸이 많이 내려앉아 잇몸 퇴축인거 같아요. 치아 관리, 칫솔질, 개인차에 따라 잇몸이 내려가기도 하지만 서원님이 40대 후반정도 되어서 노화로 인해 잇몸이 많이 내려가셨을 수도 있어요. 치과에서 40대 부터 치아도 노화되어서 잇몸이 내려간다고 했어요. 잇몸이 많이 내려가면 육안상에도 그렇지만 치아가 시리고 불편하지요. 빨리 치과에 가서 치료받기 바래요. 심하지 않은 부분은 간단한 치아커버로 가능해요. 가격은 치과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3군데 정도 치과 비교해보니 저렴한데는 10만원이하이고 15만원정도 하는 곳도 있어요. 서원님 사시는 곳 치과 한군데만 가시지 마시고 2,3군데 비교해보세요. 동네 병원이여도 병원마다 가격이 달라요. 앞니부분은 잇몸이 많이 내려가신 것 같은데 치아 신경쪽으로까지 가면 이시림 증상이 더 심하고 통증까지 동반되니 재빨리 치과에 가서 진단받고 빨리 치료받길 바래요. 증상이 있을 때 빨리가야 통증도 덜하고 치료도 더 빨리되고 회복, 가격 모든 부분이 더 나아요. 치과 가기 싫고 걱정되시겠지만 치과기술이 좋아서 생각보다 빨리 치료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빨리 치료되시길 바래요~

Dentistry

A man in his late 40s has exposed gums and his teeth are sen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