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니2
치과에서는 6개월에 한번 오라고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ㅋ
Of all the hospitals, going to the dentist seems to be the scariest and most terrifying. I always force myself to get my teeth scaled at the end of the year... How often do you usually get them done? Some people who are scared of scaling sometimes get it done under anesthesia. I'm planning to go without delay starting this year... How often is a good rule of 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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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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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거의 1년에 한번 가는거 같아요 치과는 자꾸 미루다 가게 되네요
- 민정
치과란 특수성때문에 1년에 한번 가고 있어요 교정헀을때는 수시로 갔지만 교정이 끝나니...자꾸 게으름 피우네요
- 신나게💕💕🎶🎶🎶
치과에서는 6개월에 한 번이라고 하던데 저는 1년 넘어서 가는 거 같아요 ㅠ
- 쭈2
정기검진 6개월에 한번씩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적어도 1년안에는 가는게 좋아요. 가는게 귀찮긴 하지만 확실히 정기검진 체크하면 치아 치료할 일이 적더라고요.
- 잭라빈3점팡팡
보통은 일년에 두번이죠 근데 한번만해도 괜찮더라구요
- 임★선
그래도 일 년에 한 번씩은 해야 될 것 같아요.. 근데 자주 안 가게 되더라고요
- 안레몬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요. 저는 담당해주시는 의사선생님과 상의 해서 일년에 한번씩 스케일링 하자고 해서 주기 맞춰서 가요. 그리고 스케일링 하기 전에 입에 마취약 머금고 있다가 뱉고 시술 하니까 좋던데요. 다른곳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 이지혜
치과 무서워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스케일링은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받는 게 좋아요. 너무 오랜만에 하면 잇몸에 피가 나거나 더 아플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가는 게 덜 힘들어요. 많이 무서운 분들은 마취 후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치과에 미리 이야기하면 더 편하게 받을 수 있어요. 올해는 미루지 않고 잘 다녀오시길 응원할게요!
- H.J
보통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게 되면 치아의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스케일링 주기는 의사가 권해주는 주기로 정해지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치아의 상태와 의사의 권유가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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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퀸
스켈링 중요하죠. 일년에 한번씩 스켈링 받고 있습니다.
- 더달달
저는 6개월에 한번씩 가요 치아 상태가 좋으면 다음 회기로 미뤄져서 1년에 한번에 하기도 해요
- 신금조
스케일링 너무자주하는것도 좀그런것같아요 하고나면 이빨이 약해지는느낌이들고 심지어 이빨이 시리때도 있더라구요 뭐든지 적당하게하는것이 낫지않으까요 제소견입니다~~^^
- 성심
일년에 한번씩 해도 된다고 했는데요 사람 마다 틀린것 같습니다.
- 💕사랑이💕
치과말이답은아니에요. .괜히자주할필요없고 1-2년에한번추천요
- 합격기원
본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어요 구강상태만 좋으면 1년에 1번으로 좋은데 상태가 안 좋으면 본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3~4개월에 한번씩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치아 뿌리가 거의 없어 치주질환이 자주 발생해서 6개월에 한번씩 하고 있어요 스케이링은 1년에 1번만 의료보험이 적용되다 보니 비용 부담은 솔직히 있어요 그래도 그 비용 아끼려다 더 큰 돈 들까봐 꾸준히 관리 중입니다 치석은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잇몸뼈까지 녹여서 치아가 빠지게 된다고 하니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중요한것 같아요
- 찌니
치과 방문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감정입니다. 특히 스케일링은 그 특유의 소리와 느낌 때문에 더 무섭게 느껴질 수 있죠. 하지만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치태와 치석이 쌓이는 속도를 고려한 주기예요. 만약 잇몸 염증이 있거나 치주 질환을 앓고 있다면 치과 의사의 권고에 따라 더 짧은 주기로 스케일링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구강 상태는 모두 다르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주기를 상담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크거나 잇몸이 매우 민감한 분들을 위해 마취 스케일링도 가능해요. 표면 마취제(잇몸에 바르는 연고 형태)나 국소 마취 주사를 통해 스케일링 시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무서움을 참고 아프게 받는 것보다, 마취를 통해 편안하게 치료받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올해부터 꾸준히 치과를 방문하시려는 마음이 정말 중요해요. 치과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두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마취나 다른 통증 완화 방법에 대해 상담해 보세요. 치과 의료진은 환자가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거예요. 정기적인 구강 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오래오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쵸코파이팅구情
치과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 오라고 하는 곳이 맞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2년3년에 한번씩 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면 스켈링 받고 나면 이와이와의 간격이 점점 벌어진 다는 말이 있거든요 이것도의학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한 대부분의 그렇게 사람들이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